본문 바로가기

전체 글

(5)
5. SBA_그로스쿨 생산성해킹 강의 - [노션, 로지컬씽킹] 저번 시간에 팀원들이 작성한 노션 포트폴리오 중 최고의 포트폴리오를 발표하는 시간을 가졌다. 주요피드백 보기편한 포트폴리오가 최고다 사용툴 레벨에 대한 기준 : 어떤 것을 할 수 있느냐, 했느냐를 적어보자 강점, 핵심은 맨위로! ⇒ 맨처음, 앞단에서 나는 이런걸 잘한다! 이런 걸 할 수 있다 되도록 숫자로, 성과로 포트폴리오의 제일 핵심 : “나는 이것을 잘하는 사람이다!” ⇒ 이에 대한 증명, 설명 이어서 첫번째 파트인 생각정리에 대한 남은 내용에 대해 강의르 들었다. 기록을 통해 정보를 모으고 정리해서 아이디어를 만들고 생각을 정리하지만 그것들으 다 실행할 수는 없다. 하고싶어도. 그래서 다양한 툴과 ,차트, 보드들을 통하여 우선순위를 나누고 적절하게 아이디어를 정리하고 사용하는게 중요하다. 또한 나..
4. SBA_그로스쿨 생산성해킹 강의 - [노션] 오늘은 노션으로 포트폴리오를 작성하기 위해 자료를 찾아보고 직접 실습해보는 시간을 가졌다. 우선 조별로 나뉘워서 래퍼런스를 찾은며 토의를 한뒤에 좋은 포트폴리오, 안좋은 포트폴리오에 대해 발표하는 시간을 가졌다. 같이 함께 자료를 찾으니까 굉장히 빠른속도로 자료가 쌓였다. 오늘 부분은 앞서 배웠던 이 과정들이라는 것을 다시금 알려주셨다. 함께 정보를 모으고 분류해서 정제하고 자기만의 포트폴리오를 쓰는과정. 실제로 하는 과정에서 리마인드하니 더욱 잘 와닿았다. 포트폴리오 피드백 조별로 흩어진 뒤 토의를 하고 다같이 모여 포트폴리오에 대해 강사님께서 피드백을 해주셨다. 읽는 담당자의 입장에서 생각할 것 ( 직무전문성뿐만 아니라 그 사람의 상황까지 생각한다 등 ) 좋은 포트폴리오, 나쁜 포트폴리오에 대한 기준..
3. SBA_그로스쿨 생산성해킹 강의 - [노션] 세번째 시간은 그로스쿨에서 노션을 어떻게 활용되고 있는지를 살펴보면서 시작되었다. ( 기업내부자료라 공유가 어렵다고 한다. ) 실제 페이지들과 양식들을 보면서 느낀점은 기능들을 어떻게 활용하고 특히 함께 팀원들과 어떻게 만들어 나가는지가 중요하다는 생각이 들었다. 이후 생각을 정리하는 방법 중 하나인 미로를 활용한 마인드맵을 작성해보았다. 빠르고 효율적인 그리고 성과를 얻는 것은 모두의 고민 그리고 그런 부분에 있어서 천재들의 공통점을 살펴보았더니 좌뇌와 우뇌를 동시에 혹은 조화롭게 잘 쓴다는 공통점이 있었다고 한다. 그래서 그런 뇌의 특성을 반영하여 우리 사고를 확장시키고 뇌를 자극시키는 틀이 마인드맵이라고 한다. 사실 옛날부터 알고있는 아주 유명한 방법이지만 활용해본 적이 그렇게 많이는 없었던 것 같..
2. SBA_그로스쿨 생산성해킹 강의 - [노션] 일을 잘한다는 것은? 협업툴, 도구, 프로그램들은 당연히 일을 더욱 효울적으로 잘하기 위하여 사용하 는 것이기 때문에 일을 잘하는 것에 대해 알아보며 강의가 시작됐다. *일을 잘한다는 것은 1. 약속된 수준, 협의된 기준만큼 결과물이 완성되었는지 - 퀄리티 2. 해당 업무, 프로젝트를 기간내에 수행하였는지 혹은 더 빨리 전달되었는지 - 스피드 3. 수행업무에 대한 적절한 보수 ? 로 정리되었다. 요약하자면 일의 퀄리티, 마감기한, 보수가 일을 잘하는 구성요소라고 볼 수 있을 것 같다. 또한 상황에 따라 각각의 중요도가 다를 수 있고 강점에 따라 어떤 한요소에 치중하여 일을 수 행하는 사람도 있을거라고 생각된다. 그리고 이 요소들은 결국 '시간'이라는 부분으로 통일된다. 퀄리티를 높이려면, 주어진 일에 대..
1. SBA_그로스쿨 생산성해킹 강의 - [생각정리] [생각정리] - 모든 업무의 시작 ‘아이디어’ 왜 아이데이션, 생각정리을 전체 과정 중 제일 처음 시작하는지? ⇒ ( 모든 것에 있어서 ) 우선 아이디어부터 정리 ⇒ 모든 업무와 기획의 첫 시작 ( 아이디어 ) 이기 때문 그러면 아이디어는 어디서 나올까? ( 아이디어는 어디선가 쌓였던 곳에서 나온다 ) ⇒ 아이디어는 직관적으로 나오는것도 있다 ⇒ 또한 논리적으로 정리되며 나오는것도 있다 ⇒ 그리고 이 둘이 연계되면서도 ( 사고 ) 아이디어가 나온다 이렇게 직관, 논리적인 사고를 통해 나온 아이디어들은 사실 모두 이미 우리 안에 저장된, 기억들을 통해 나온다 그런 우리 안에 있는 것들은 경험과 학습을 통해 쌓인다. 즉 아이디어는 우리의 기억과 경험의 재구성이라고 할 수 있다. 아이디어를 만드는 다양한 기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