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카테고리 없음

1. SBA_그로스쿨 생산성해킹 강의 - [생각정리]

[생각정리] - 모든 업무의 시작 ‘아이디어’


 

  • 왜 아이데이션, 생각정리을 전체 과정 중 제일 처음 시작하는지? ⇒ ( 모든 것에 있어서 ) 우선 아이디어부터 정리            ⇒ 모든 업무와 기획의 첫 시작 ( 아이디어 ) 이기 때문

 

  • 그러면 아이디어는 어디서 나올까? ( 아이디어는 어디선가 쌓였던 곳에서 나온다 )

⇒ 아이디어는 직관적으로 나오는것도 있다

⇒ 또한 논리적으로 정리되며 나오는것도 있다

⇒ 그리고 이 둘이 연계되면서도 ( 사고 ) 아이디어가 나온다

 

이렇게 직관, 논리적인 사고를 통해 나온 아이디어들은 사실 모두 이미 우리 안에 저장된, 기억들을 통해 나온다

그런 우리 안에 있는 것들은 경험과 학습을 통해 쌓인다.

 

 

  • 즉 아이디어는 우리의 기억과 경험의 재구성이라고 할 수 있다.

 

 

  • 아이디어를 만드는 다양한 기술

 

잠 잘때, 샤워할 때, 산책하다, 취미 등 하다가 ‘번뜩’!?!

그러나 이런 과정들도 결국 우리 안에 기억, 경험들이 쌓여있어야~~! 번뜩 떠오른다.

 

 

  • 그래서~ 우리는 메모를 해야한다! ( 그래야 내안에 쌓인다 )

 

 

  • 기억과 경험을 쌓기위해 왜 메모를 해야할까

기억과 경험을 쌓기위해 일단 뭐라도 써야한다

 

 

  • Digital Gardens : 씨앗 ( 아이디어, 생각 ) 을 뿌려서 잘 가꿔서 키우고 열매를 맺게하자

  • 부끄러우면 부끄러운대로 쓰라!
  • 미완의 아이디어, 완전하지 않더라도 일단 씨앗을 뿌리면 피드백을 받을 수 있고 다양한 방향으로 뻗어나갈 수 있다

 

* 메모는 이런 과정을 통해 기록을 한다.

  1. Collect : 여러 툴과 방법을 통해 정보를 모은다. ( 대충보고, 흘려봐도 된다 - 중요한 것은 어딘간에 남겨놓는 것! )
  2. Organize : 나눠서 정돈, 분류를 한다.
  3. Distill : 필요한 것만 빼낸다.
  4. Express : 사용하고 활용한다. → ( 1,2,3 은 4번 express 하기 위해 하는 것 )

 

 

  • But 우리는 뭔가를 짜내야 하는 입장 → 프레임워크를 활용하자!
  • 여기서의 프레임워크는 개발에서의 용어와 다르다고 한다. 

 

 

  • 대표적인 프레임워크 중 하나인 '만다라트'
  • 만다라트의 장점은 최종목표-중간목표-실천목표가 순차적으로 구조화되어 한눈에 볼 수 있는 점이다. 

 

 

  • 바로 적용을 하여 작성을 하는 시간을 가졌다.

생가보다 작성에 시간이 오래 걸렸다

 

리버스 브레인스토밍

  • 관점을 바꾸면 안 보이던 것이 보인다. 
  • 리버스 브레인스토밍의 포인트는 바로 역질문

 

오늘의 포인트

  1. Collect : 여러 툴과 방법을 통해 정보를 모은다. ( 대충보고, 흘려봐도 된다 - 중요한 것은 어딘간에 남겨놓는 것! )
  2. Organize : 나눠서 정돈, 분류를 한다.
  3. Distill : 필요한 것만 빼낸다.
  4. Express : 사용하고 활용한다. → ( 1,2,3 은 4번 express 하기 위해 하는 것 )